25.02.09. 중등부 예배

제목: 말씀이 기준이 되는 삶

본문: 예레미야 23장 25-28절

하나님의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거예요.

우리가 말씀을 가까이할수록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이 우리 안에 스며들고,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닮아가게 되죠.

마치 아이가 부모의 모습을 따라 배우듯이, 우리도 하나님처럼 말하고 행동하게 돼요.

그리고 그렇게 살다 보면 우리의 꿈과 소망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꿈으로 변하게 돼요.

중등부 친구들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고, 

친구들의 꿈이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소망이 되기를 축복합니다!